내가.내것을 누구에게 주었다는 생각조차 버리는 것이 베어있는 사람.
그리고 가난한 이에게는 분수대로 나누어주고, 진리의 말로써 마음이 빈곤한 자에게 용기와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며, 모든 중생들이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참된 보시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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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. 이 공간까지 나누어 주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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